라이프스타일 테크 브랜드 TROZK가 감성과 실사용을 결합한 보조6배터리 ‘TROZK Beeper’를 국내 정식 출시했습니다. 단순한 충전 기기를 넘어 짧은 메시지를 주고받는 기능을 더해, 디지털 환경에서 기억에 남는 소통 경험을 제안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번 제품은 와디즈 펀딩을 통해 처음 공개되며, 이후 공식 온라인 스토어 판매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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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를 주고받는 보조배터리, 제품 개요
TROZK Beeper는 ‘보고싶다’, ‘고마워’와 같은 짧은 한국어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도록 설계된 보조배터리입니다. 알림처럼 스쳐 지나가는 정보 전달이 아닌, 사용자의 감정이 남는 소통 방식을 목표로 했습니다. 보조배터리 전면에 메시지 표현을 위한 구조를 적용해, 충전 과정 자체가 하나의 경험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이는 단순 기능 추가가 아니라, 디지털 기기가 일상에서 어떻게 기억되는지에 대한 브랜드의 문제의식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TROZK는 보조배터리를 소모품이 아닌, 반복적으로 사용하며 의미를 축적하는 오브제로 정의했습니다.
30W PD·PPS와 1만mAh, 실사용 성능 구성
감성에만 치우치지 않도록 성능 사양도 구체적으로 설계했습니다. TROZK Beeper는 PD·PPS를 지원하는 최대 30W 고속 충전을 제공하며, 1만mAh 용량을 탑재했습니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은 물론 태블릿 등 다양한 전자기기 충전이 가능합니다.
일상적인 외출 환경에서는 스마트폰을 여러 차례 충전할 수 있으며, 여행이나 업무 환경에서도 출력과 용량 측면에서 부족함이 없도록 구성했습니다. 디자인 중심 제품과 달리, 실제 사용 빈도와 충전 시나리오를 기준으로 사양을 설정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휴대성과 균형을 고려한 디자인 방향
TROZK Beeper는 휴대가 간편한 크기와 안정적인 충전 환경을 동시에 고려해 설계됐습니다.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어도 부담이 크지 않은 사이즈를 기반으로,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균형을 맞췄습니다.
디자인은 1990년대 삐삐에서 영감을 받은 레트로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습니다. 아날로그 감성을 전면에 드러내면서도, 현재의 디지털 기기 환경과 어울리도록 마감과 구성 요소를 조정해 실사용성을 유지했습니다.
국내 공식 유통, 한국어 메시지와 AS 지원
이번 제품은 해외 직구가 아닌 국내 공식 유통 제품으로 출시됩니다. 영문 중심 인터페이스 대신 한국어 문구를 적용해, 한국어 특유의 정서가 담긴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국내 유통을 기반으로 구매 이후 고객 지원과 사후 관리가 제공됩니다. 가격, 배송, AS 측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확실성을 줄여 소비자가 보다 안정적으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와디즈 펀딩으로 첫 공개, 판매 일정
TROZK Beeper 보조배터리는 와디즈 펀딩을 통해 국내 시장에 처음 공개됩니다. 펀딩은 1월 21일 오후 2시에 오픈되며, 펀딩 종료 이후에는 TROZK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TROZK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단순한 보조배터리가 아니라, 디지털 환경 속에서 감성을 다시 꺼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하나의 제안”이라며 “와디즈 펀딩을 시작으로 TROZK만의 브랜드 철학과 제품 방향성을 국내 시장에 본격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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