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피링크의 스마트홈 브랜드 타포(Tapo)가 전원과 인터넷 인프라가 전무한 환경에서도 완벽하게 작동하는 혁신적인 실외 보안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Tapo C615G KIT'는 4G LTE 연결 기술과 태양광 충전 시스템을 하나로 묶어, 설치 장소의 제약을 완전히 허문 것이 특징입니다. 농가나 전원주택, 공사 현장 등 보안 사각지대에 놓였던 장소들이 이제 단 한 대의 카메라로 24시간 철저한 감시망 아래 놓이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공사 필요 없는 '플러그 앤 플레이' LTE 연결
Tapo C615G KIT의 가장 큰 강점은 와이파이(Wi-Fi) 신호가 닿지 않는 곳에서도 즉시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국내 통신사의 USIM 카드를 기기에 삽입하기만 하면 4G LTE 네트워크를 통해 실시간 영상을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선 인터넷 설치가 불가능해 CCTV 도입을 망설였던 야외 창고나 산간 지역 농가에서도 별도의 네트워크 공사 없이 즉각적인 보안 시스템 구축이 가능합니다. 특히 안정적인 데이터 전송 기술을 바탕으로 고화질 영상을 끊김 없이 전송하며, 데이터 사용량 모니터링 기능도 지원해 효율적인 운영을 돕습니다.
태양광 패널과 대용량 배터리의 '논스톱' 전원 공급
전원 콘센트를 찾아 전선을 길게 늘어뜨릴 필요도 없습니다. 키트에 포함된 2.5W 태양광 패널은 매일 단 45분간의 직사광선만으로도 카메라를 온종일 가동할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합니다. 내장된 6,700mAh 대용량 배터리는 흐린 날씨나 야간에도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며, 한 번의 완충으로 최대 120일간 지속되는 강력한 효율을 자랑합니다.
사용자는 태양광 패널을 카메라와 일체형으로 결합하거나, 햇빛이 잘 드는 곳에 4m 연장 케이블을 이용해 분리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설계는 설치 유연성을 극대화하여 나무 위나 담벼락 등 최적의 감시 위치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해줍니다.
360도 회전과 AI 추적으로 사각지대 완벽 차단
영상 성능과 지능형 감지 기능도 프리미엄급 사양을 갖췄습니다. 2K 3MP의 고해상도 렌즈는 주간은 물론, 내장된 스포트라이트를 활용한 '컬러 나이트 비전'을 통해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도 범죄 현장을 선명한 컬러로 기록합니다.
특히 AI 기반의 스마트 감지 기술은 사람, 반려동물, 차량을 정확히 구분해 인식합니다. 흔들리는 나뭇잎이나 바람에 날리는 물체로 인한 오경보를 획기적으로 줄였으며, 움직이는 대상을 360도 회전하며 끝까지 쫓는 'AI 추적 기능'을 통해 감시망을 벗어나는 사각지대를 원천 봉쇄했습니다. 양방향 오디오를 통해 외부 침입자에게 즉각적인 경고 메시지를 전달할 수도 있습니다.
극한 환경 견디는 IP65 방수·방진 설계
실외 전용 모델답게 내구성 또한 탄탄합니다. IP65 등급의 강력한 방수·방진 설계를 적용하여 집중호우나 황사, 극심한 온도 변화에도 기기 오작동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영하 20도에서 영상 45도에 이르는 폭넓은 작동 온도는 사계절이 뚜렷한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성능을 보장합니다.
저장 공간은 최대 512GB의 MicroSD 카드를 통한 로컬 저장과 보안이 강화된 클라우드 서비스 'Tapo Care' 중 선택할 수 있어 데이터 관리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12일 기준 공식 출시 가격은 19만 9,000원이며, 런칭 기념 혜택을 통해 17만 원대에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인프라 한계 극복한 실속형 보안 솔루션
타포 관계자는 "Tapo C615G KIT는 와이파이 인프라와 전력 공급이 어려운 험지에서도 누구나 손쉽게 전문가 수준의 보안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라며, "보안 사각지대 해소를 원하는 농장주나 현장 관리자들에게 최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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