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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바이닐 시장의 재부흥에 발맞춰 블루투스 무선 연결을 지원하는 신형 턴테이블 2종 'PS-LX3BT'와 'PS-LX5BT'를 공개했습니다. 7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신제품은 선의 제약 없이 고음질 사운드를 즐기고자 하는 입문자와 정밀한 오디오 성능을 중시하는 애호가를 위한 두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무선 턴테이블 시장의 선택폭을 크게 넓혔습니다.
입문자를 위한 '원버튼' 무선 아날로그 경험
입문용 모델인 PS-LX3BT는 복잡한 설정 없이 누구나 쉽게 바이닐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버튼 하나로 재생부터 정지까지 가능한 '원스텝 풀 오토' 기능을 탑재했으며,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별도의 앰프나 케이블 연결 없이도 무선 스피커나 헤드폰으로 LP 사운드를 즉각 전송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모델은 내장형 포노 이퀄라이저를 갖추고 있어 일반 스피커와의 유선 연결도 간편하며, 알루미늄 플래터와 고품질 카트리지를 적용해 입문형임에도 안정적인 재생 성능을 제공합니다. 399.99달러의 합리적인 가격대에 'aptX Adaptive' 고음질 코덱을 지원하여 무선 환경에서도 아날로그 특유의 따뜻한 음색을 손실 없이 전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PS-LX3BT/Sony
애호가를 위한 진동 억제와 정밀 오디오 설계
상위 모델인 PS-LX5BT는 음질에 민감한 오디오 애호가를 위해 하드웨어 사양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진동을 최소화하는 일체형 보디 구조와 알루미늄 톤암을 채택하여 외부 간섭을 차단하고 소리의 순도를 높였으며, 정밀도가 향상된 MM 타입 카트리지를 탑재해 더욱 넓은 사운드 스테이지와 풍부한 해상력을 구현했습니다.
또한, 금도금된 오디오 잭과 탈부착이 가능한 RCA 케이블을 제공하여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케이블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도록 배려했습니다. 내부 회로 설계 역시 노이즈를 억제하는 고성능 부품을 사용해 스튜디오급 음질을 목표로 제작되었습니다. 이 모델은 무선 편의성을 누리면서도 아날로그 하이파이의 깊이를 포기할 수 없는 사용자들에게 최적의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디지털 변환 기능과 지속 가능한 출시 전략
두 모델 모두 USB 출력을 지원하여 소장 중인 LP를 디지털 음원 파일로 변환해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습니다. 3단계 게인 조절 기능을 통해 녹음 환경에 따른 최적의 볼륨 설정이 가능하며, 33 1/3 및 45 RPM의 모든 레코드 규격과 호환됩니다. 환경 보호를 위해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패키징을 적용한 점도 이번 신제품의 특징입니다.
가격은 입문형 PS-LX3BT가 399.99달러, 애호가용 PS-LX5BT가 499.99달러로 책정되었습니다. PS-LX3BT는 2026년 2월부터 정식 판매를 시작하며, 상위 모델인 PS-LX5BT는 같은 해 봄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소니 관계자는 "바이닐의 따뜻함과 무선의 자유로움을 동시에 원하는 현대적 리스너들을 위해 세분화된 라인업을 준비했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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