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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올인원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스팀'이 미국 최고 권위의 소비자 매체인 컨슈머리포트(Consumer Reports)로부터 건습식 부문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청소 성능부터 유지 관리까지 전 항목에서 압도적인 점수를 기록한 이번 수상은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과 스팀 기술력을 결합해 북미 가전 시장의 주도권을 확실히 잡았음을 입증한 결과입니다.
삼성 비스포크 스팀/사진=삼성전자
컨슈머리포트가 극찬한 "가장 완벽한 물걸레질"
컨슈머리포트는 최근 발표한 건습식 로봇청소기 평가에서 삼성 비스포크 스팀을 종합 1위로 꼽으며 "말라붙은 얼룩까지 흔적 없이 제거하는 가장 탁월한 성능을 보유했다"라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흡입과 물걸레 청소를 동시에 수행하면서도 각 기능의 완성도가 높다는 점이 주요 평정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비스포크 스팀은 분당 170회 회전하는 강력한 듀얼 물걸레 패드를 탑재해 바닥에 굳은 오염물질을 물리적으로 닦아냅니다. 지난해 실시된 동일 부문 평가에서도 72점을 획득하며 정상을 차지했던 이 제품은 올해 다시 한번 최고 등급을 갱신하며 경쟁사 대비 독보적인 신뢰성을 확보했습니다.
퀄컴 AI 칩으로 무장한 2026년형 '초지능' 혁신
올해 초 열린 CES 2026에서 공개된 차세대 모델 '비스포크 AI 스팀'은 성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렸습니다. 퀄컴의 '드래곤윙(Dragonwing)' AI 칩셋을 탑재한 이 제품은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사람, 반려동물, 미세한 전선은 물론 바닥에 쏟은 투명한 액체까지 정확히 식별하여 사용자 설정에 따라 맞춤형 청소를 수행합니다.
또한 새롭게 적용된 '이지 패스 휠(Easy Pass Wheel)' 기술을 통해 본체 높이를 조절함으로써 최대 6cm(약 2.4인치) 높이의 문턱이나 장애물도 거뜬히 넘어갑니다. 이는 기존 로봇청소기들이 2cm 안팎의 문턱에서 멈추던 한계를 극복한 수치로, 한국과 미국의 다양한 주거 환경에서 제약 없는 청소 환경을 제공합니다.
스팀 살균부터 자동 먼지 비움까지 풀케어
비스포크 스팀의 핵심 경쟁력은 청소 후 관리 프로세스에 있습니다. 청소 스테이션에 복귀하면 100°C 고온 스팀으로 걸레를 살균하고 55°C 열풍으로 자동 건조하여 세균 번식과 악취를 원천 차단합니다. 이 과정에서 먼지통 비움과 물탱크 충전까지 자동으로 이뤄져 사용자의 개입을 최소화했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비스포크 AI 스팀의 강력한 사물 인식 기술과 살균 기능은 위생을 중시하는 북미 소비자들의 니즈를 정확히 관통했다"라고 분석했습니다. CES 2026에서 '가장 혁신적인 로봇청소기'로 선정된 2026년형 신제품은 올해 상반기 중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출고가는 이전 모델과 유사한 170만 원대 전후로 형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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